하트시그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가치를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 하트 시그널 3에 나온 천인우 씨는 미국 본사 페이스북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페이스북을 필두로 꽤나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최근 인터뷰에서 '대체 불가능 한 사람이 되고 싶다' 라면서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공부를 하러 떠나는 모습을 보았다.(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접한 것이라 정보가 부정확할 수는 있다.) 회사 생활을 한지 6년 차이며, 꽤나 큰 기업을 두 군대서 지내다 보니 상당히 많이 와닿은 느낌이었다. 부모님 세대나, 일하기 전에는 한 직장에 특히 대기업에 들어가게 되면 평생 거기서 일하면서 지낸다고만 생각을 했다. 그래서 한동안 공무원이 인기가 많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정작 일을 시작하고 나선 이 일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지, 비전이 있는 일인지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하였다. 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